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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폭발적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감시자들>이 어제인 7월 13일(토) 하루동안 417,486명을 보태 누적 관객수 3,159,854명을 동원, 개봉 11일 만에 315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1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선 범죄 영화 <신세계>보다 6일 빠른 속도이자 지난 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로 <감시자들>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감시자들>은 개봉 2주차 <퍼시픽림> 등 쟁쟁한 할리우드 대작의 공세에도 불구,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말 하루에만 약 42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였다. 어제 하루 동안 <퍼시픽림>의 5,495회 상영회수에 비해 약 76% 가량인 4,195회 상영한 <감시자들>은 상영회수의 열세에도 불구 <퍼시픽림>을 바짝 뒤쫓으며 여름 극장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감시자들>은 시험 기간이 끝난 10대 중고등학생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어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 더욱 강력한 흥행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감시 전문가’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한 새로운 긴장감의 추적 액션,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 등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팀플레이, 그리고 서울 한복판을 무대로 한 리얼한 볼거리와 스타일리시한 영상까지, 전 연령대를 사로잡으며 ‘감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감시자들>. 방학을 앞둔 10대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개봉 11일 만에 315만 관객을 돌파한 <감시자들>은 지난 해 <도둑들>부터 올 상반기 <베를린><신세계>로 이어져 온 웰메이드 범죄 영화 붐을 잇는 여름 한국 영화 대표작으로 더욱 폭발적 흥행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감시자들>은 지난 7월 3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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