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6일 외환은행과 단일계약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경기 지역 491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 플러스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3년간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수출대금을 떼일 경우 5만 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현재까지 단체보험에 가입된 수출 중소기업은 3500여 개로 확대됐다고 무역보험공사는 전했다.
수출유관기관과 전국 시·도 지자체 등의 가입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단체보험의 수혜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중소Plus 단체보험은 K-sure가 수출위험 관리에 취약한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해 수출유관기관, 지자체와 같은 단체가 무역보험을 가입함으로써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떼인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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