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하반기부터 자율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민간·공공부문간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우수사례집을 공동 발간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윤리경영 저해 요인을 발굴해 개선하고, 윤리경영 교육 과정을 운영해 기업들의 윤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권익위가 공직사회와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반부패 청렴교육과 전경련이 운영 중인 기업윤리학교를 일부 통합한 교육 과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윤리경영 인식이 확산,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은 지난 2월 '기업경영헌장'을 제정하고, '기업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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