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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이 극중에서 왕실을 보호하는 비밀조직 금화단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의 콘셉트는 ‘독수리 오형제’. 악당 갈렉터 일당에게 대항하며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가 영류왕의 정치적 적대 관계인 연개소문(최민수)으로부터 왕실을 지켜내야만 하는 금화단과 일맥상통한다.
금화단 센터 담당은 단장 소사번 역의 김상호. 소탈한 위엄과 신비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소사번의 ‘아빠미소’는 그야말로 반전.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 마저 느껴지는 김상호의 매력은 실제로도 ‘칼과 꽃’의 비밀조직 금화단원 배우들을 앞에서 끌어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금화단의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부치 역의 조재윤. 극중에선 거친 말투와 행동으로 때론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하지만, 현장에서는 항상 쾌활한 웃음을 잃지 않는 동네 형의 모습이다. 특히 막내 이정신과는 장난과 개그를 자주 주고받는 환상의 콤비라고.
막내 자객 시우 역의 이정신은 현장에선 금화단의 잡일을 도맡아 하는 살림꾼이다. 팬클럽에서 선물한 시우의 얼굴이 담긴 부채를 선배들에게 선물하고 틈틈이 애교 섞인 부채질도 제공하는 귀요미 후배. 연기 선생님이기도 한 금화단원들의 애정 어린 충고도 감사히 받으며 행복한 촬영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이밖에도 용맹한 무사 설영 역의 유승목,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금화단의 홍일점 영해 역의 김효선도 조직의 일원으로서 금화단의 완벽한 호흡에 일조하고 있다. 이 5명의 배우들은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청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촬영을 이어나갔다.
오늘(17일) 밤 KBS 2TV ‘칼과 꽃’ 5부에서 연개소문의 획책을 알아내기 위해 본격적인 비밀 활동에 돌입하는 금화단. 대대로에 이어 아들 연충(엄태웅) 마저 빼앗긴 연개소문이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영류왕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금화단원 5형제는 “오늘 밤 금화단의 스파이 미션이 눈에 확 들어올 것 같다. 독수리 5형제가 지구를 지키듯 ‘칼과 꽃’의 시청률을 우리가 지키겠다”며 애청자들에게 본방사수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교수형을 당한 연충,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목도해야 했던 공주. 연충은 과연 공주를 남겨놓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것인가. 오늘(17일) 밤 10시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 5부에서 칼꽃 커플의 운명이 밝혀진다.
사진=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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