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막영애 12> 영애 첫 출근부터 야근? ‘야근 3종 표정’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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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직장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2>(이하 ‘막영애 12’)의 주인공 김현숙(이영애 역)의 리얼한 표정 연기가 벌써부터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야근을 하게 된 직장인 영애의 애환이 담긴 ‘야근 3종 표정’이 담겨있는 것.

이 장면은 18일(목) 방송되는 <막영애 12> 첫 방송에 등장하는 신으로, 이 날 방송에서는 전 직장인 ‘아름다운 사람들’을 떠나 더 영세한 회사인 ‘낙원 종합인쇄사’로 이직을 하게 된 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직의 어려움과 새로 만나게 된 독특한 캐릭터의 직원들에게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영애의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지며 첫 방송부터 직장인들의 폭풍공감을 살 예정.

공개된 사진은 첫 출근부터 야근을 하게 된 영애의 모습을 담은 컷으로, 직장인들의 야근 스트레스를 리얼하게 표현한 김현숙의 표정연기가 압권이다. 모니터 앞에서 삼각김밥으로 저녁을 때우는 떨떠름한 표정, 짜증과 피곤이 잔뜩 묻어나는 표정, 한숨 섞인 얼굴로 고개를 아래로 떨군 표정까지, 직장인 ‘야근 3종 표정’으로 직장인의 애환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것. 7년 째 영애로 살아온 김현숙의 완벽한 캐릭터 몰입도와 발군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막영애 12>를 연출하고 있는 CJ E&M의 한상재 PD는 “<막영애>가 이렇게 리얼한 직장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것은 주인공 김현숙의 연기력의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김현숙뿐만 아니라 전 출연진들의 리얼한 연기가 직장인의 마음을 대변할 것”이라며 “출연진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격하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도 첫 방송부터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며 대한민국 대표 '공감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7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역대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한 시즌 12는 이별과 이직을 경험하며 초심으로 돌아간 영애의 '막돼먹은' 캐릭터와 직장인 폭풍 공감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과 영애가 그려나가는 이야기들은 <막영애> 시리즈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8일(목)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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