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감시자들> 개봉 17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개봉 3주차 평일에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여름 극장가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감시자들>[제작 영화사 집 |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 배급 NEW | 감독 조의석, 김병서]이 7월 19일(금) 자정직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7일 만에 200만 명, 11일 만에 300만 명, 12일 만에 350만 관객을 넘어서며 폭발적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감시자들>이 개봉 3주차 평일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17일째인 7월 19일(금) 자정직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감시자들>은 <7번방의 선물> <베를린> <신세계>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이어 2013년 한국영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 돌파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감시자들>은 이번 주 개봉한 <미스터 고>와 지난 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그리고 500만 관객을 기록한 <월드 워 Z>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4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3주차 평일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개봉 1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감시자들>은 2013년 상반기 개봉, 2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달성한 같은 장르의 범죄 액션 영화 <신세계>보다 9일이나 앞선 흥행 속도로 관객들의 폭발적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쟁쟁한 경쟁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수와 상영회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과 호평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감시자들>은 꾸준한 흥행 열기로 장기 흥행에 돌입, 개봉 3주차 주말 한층 거센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험 기간이 끝난 10대 중고등학생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본격적인 여름 방학 시즌,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더하는 <감시자들>. ‘감시 전문가’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한 새로운 긴장감의 추적 액션,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 등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팀플레이, 그리고 서울 한복판을 무대로 한 리얼한 볼거리와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전 연령대를 사로잡으며 ‘감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감시자들>은 지난 해 <도둑들>부터 올 상반기 <베를린> <신세계>로 이어져 온 웰메이드 범죄 영화의 붐을 잇는 여름 한국 영화 대표작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감시자들>은 지난 7월 3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