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전자와 외환은행,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등이 우리나라에서 샐러리맨이 가장 일하기 좋은 대기업으로 평가됐다.
24일 재벌닷컴이 지난 해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상위 300대 기업(공기업 제외)을 대상으로 국가경제 기여도와 평균 근속연수, 복리후생비, 직원연봉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근무 여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경제기여'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고 평균 66.3점으로 조사대상 대기업 중 1위였다.
외환은행과 현대자동차는 '직원 연봉'과 '근속'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은행이 4위, 포스코가 5위를 기록했다.
한편, 평가는 ▲고용 및 투자규모, 매출, 영업익, 법인세, 기부금 항목(각 20점)에 가중 부여한 경제기여 ▲설립연도 감안한 평균 재직기간(100점) ▲매출액 대비 1인당 복리후생비(100점) ▲평균연봉(100점) 등 4개 항목으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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