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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예능전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현대인의 멘붕 백서 '어럽쇼!'에서 박성광이 샘에게 서운하다며 사실을 폭로한 것.
박성광은 "사람들에게 샘하고 친하다고 했더니, 통화를 해 보라고 부추겼다"며 "진짜라고 말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왔다"고 망신을 당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얼마나 창피했는지 아냐고 소리치는 박성광의 모습에 당황한 샘은 "오늘 원효도 똑같은 얘기를 했다. 만나서 알려줬다"고 털어놓으며 바뀐 번호를 미처 멤버들에게 알리지 않은 점을 인정했다.
이에 박성광은 "나만 안 알려준 게 아니네? 그럼 됐어. 잘했어"라며 미소를 띄며 자신만 소외되지 않았다는 상황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기 급상승 중인 샘 해밍턴의 전화번호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어럽쇼!'는 오늘(24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통편집(?) 굴욕을 당한 변기수가 제작진에게 분노를 표한다.
시청자들의 대중교통 멘붕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 제작진은 변기수를 버스 기사 역할로 지정했고, 이에 정형돈은 "제작진이 언제부턴가 변기수를 소품 대신에 쓰는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변기수는 크게 공감하며 "맞다. 나 되게 서운하다"고 말을 꺼냈다. "진짜 방송 모니터 다 한다. 가족들이 모여서 본방사수 하는데 요새는 장인어른이 TV보시면서 끙끙 앓으신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 적당히 편집 좀 해라"고 외쳤고, 멤버들에게도 "나에게 뭐라도 해달라. 욕이라도 해달라. 차라리 나를 때려라"라고 하소연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대인의 멘붕 백서 '어럽쇼!'는 현대인들이 일상생활 중 겪는 멘붕 상황을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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