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하연주, ‘순백의 레이스 여신’ 파격 변신

김영주 기자
이미지
‘무한매력’ 배우 하연주가 ‘순백의 레이스 여신’으로 파격 변신했다.

tvN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던 하연주가 보그걸 8월호 화보를 통해 올 시즌 S/S 트렌드인 화이트톤 ‘베일드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것. 보일 듯 말 듯한 은밀한 매력의 화이트 톤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슬릿 디테일 화이트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하연주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웨이브 헤어와 몸에 딱 맞아 떨어지는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차림으로 촬영장에 등장, 현장을 설레게 만들었던 상태. 하연주의 모습을 접한 스태프들은 “우아한 레이스 여신이 나타났다”며 입을 모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의 기대에 부응하듯 하연주는4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 내내 다양한 얼굴표정과 엣지 있는 포즈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발랄한 웃음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표출하는 하연주의 모습이 현장의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하연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 하연주가 되기까지 자신의 솔직한 스토리를 전했다. 자신이 배우로 캐스팅 받았던 일화와 자신의 외모, 학창시절부터 좋아하는 영화와 닮은꼴 연예인까지 다양한 질문에 소탈하고 담백한 답변을 내놨던 것.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로 영화 <클로저>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앨리스’ 역을 꼽은 하연주는 자신의 인생모토를 묻는 질문에 “매 순간 집중하고, 만족하고, 즐겁게 사는 게 목표”라고 밝히는 등 신세대 연기자다운 당찬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하연주는 tvN ‘연애조작단시라노’ 종영 이후 밀려드는 드라마와 각종 CF에 대한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상황. KBS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진 종갓집 막내딸 한기은 역을 맡아 엉뚱하고 귀여운 ‘4차원 여대생’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웨이즈컴퍼니 측은 “청순하고 우아한 외모에 반전 섹시 미가 엿보이는 매력적인 애티튜드와 안정되고 집중력 있는 연기력까지 겸비한 하연주가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보그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