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디컬 탑팀> 정려원, 흉부외과 엘리트 여의사로 완벽 변신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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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의 여주인공으로 안방 복귀를 알렸다.

오는 10월 초 방영 예정인 ‘메디컬 탑팀’은 권상우의 출연 소식으로 수많은 이목을 집중케 하며 2013 하반기 최고 기대작의 탄생을 예감케 했던 가운데, 정려원이 전격 합류하게 되며 환상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 것.

정려원이 분하는 흉부외과 의사 ‘서주영’ 캐릭터는 강인한 카리스마는 물론 따뜻한 인간미를 넘나드는 천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섭렵할 것을 예고했다.

그동안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장르불문의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왔던 정려원은 ‘메디컬 탑팀’을 통해 첫 의사 연기에 도전,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야망 가득한 엘리트의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정려원은 외과 의사 ‘박태신’으로 등장할 권상우와의 환상의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쫄깃한 전개를 펼쳐나갈 것을 예고한 만큼, 두 사람의 조합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려원은 “작품 속 ‘서주영’은 어려운 상황을 딛고 스스로 최고의 흉부외과의로 거듭날 정도로 완벽주의자” 라고 소개하며 “최고가 되려는 도전가로서 늘 최선을 다하고,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해가는 서주영을 통해서 나 역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PD와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의 합작품으로, 각 분야의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들이 만난 의료 협진 드림팀의 탄생 과정을 담으며 의료계의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스케일 넘치게 다룰 드라마.

권상우와 정려원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투윅스’ 후속으로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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