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산업은행 등이 팬택에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은은 지난 23일 팬택에 200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안건을 팬택 주주협의회에 올렸다.
팬택 주주협의회는 산은을 비롯해 우리, 농협, 신한은행 등 9개 금융회사로 구성 돼 있으며 3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서면 결의로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주주협의회는 팬택에 신규 자금 1200억 원과 기존 전환사채(CB) 차환용 자금 8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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