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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는 그 동안 홍콩에 있어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혜신(손태영 분)의 전남편 재형(김영재 분)이 귀국해 혜신과 딸 우주(김환희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신과 재결합을 원하는 재형의 등장으로 인해 혜신과 진욱의 러브라인은 위기를 맞게 됐다. 재형은 혜신의 냉랭한 반응에도 불구, 앞으로 혜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공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경찰서에서 혜신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시선으로 대치한 진욱과 재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재형은 혜신이 사준 옷을 입고 있는 진욱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듯 노려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쪽 어깨를 주무르는 모양새가 진욱과 육탄전이라도 벌인 듯 보인다.
이번 주, 진욱과 혜신의 사이를 의심한 재형의 방해공작이 본격화 되는 건 아닌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주 방송에서 진욱과 재형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안 좋은 인연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진욱은 혜신의 전남편인 재형이 돌아오면서 복잡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혜신에게 자신의 감정을 들킨 이후로, 혜신의 제안에 친구처럼 지내고 있지만, 여전히 혜신을 이성으로 좋아하고 있다. 그런 진욱에게 재형의 등장은 혜신과의 관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어, 혜신 역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혜신은 길을 가다 진욱을 떠올리며 옷을 사다 주는 등 친구로 지내자 했지만 자신 역시 진욱에게 끌리고 있는 상황. 당장 재형에게는 싸늘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우주 때문에라도 흔들리진 않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 재형의 방해공작에 진욱이 이대로 혜신을 포기할지, 재형과 맞서 사랑을 쟁취하려 들지 경찰서에 간 세 사람의 모습에 앞으로 전개될 진욱과 혜신의 러브라인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린 드라마이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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