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감시자들> 507만 관객 돌파, 개봉 4주차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3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등극,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감시자들>[제작 영화사 집 | 제공 유나이티드 픽처스 | 배급 NEW | 감독 조의석, 김병서]이 7월 27일(토) 137,406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074,003명 관객을 돌파하였다.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7일만에 200만 명, 11일만에 300만 명, 17일만에 400만 명에 이어, 개봉 4주차에는 2013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등극하며 장기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감시자들>이 7월 27일(토) 137,406명 관객을 동원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7번방의 선물><베를린><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이어 2013년 한국영화 중 네 번째 500만 관객 달성으로 의미를 더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 워 Z>의 흥행세를 누르며 개봉한 <감시자들>은 개봉 2주차에는 <퍼시픽림>, 3주차에는 <미스터 고>와 <레드: 더 레전드>, 그리고 금주에는 <더 울버린> 등 쟁쟁한 작품들의 공세 속에서 개봉 4주차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507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쟁작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수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감시자들>은 1020 젊은 연령층의 관객들은 물론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호평을 불러일으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감시자들>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의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객과의 일일 데이트를 약속한 정우성을 비롯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기로 한 이준호, [런닝맨] 촬영 당시 입었던 이름표가 붙은 티셔츠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한효주까지 배우들의 이색적인 공약 이벤트는 <감시자들>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액션영화 <감시자들>은 지난 7월 3일 개봉, 전국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