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은 총 5700만㎡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1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의 건축허가면적은 2330만㎡로 10% 감소했고 지방은 3370만㎡로 18% 줄어 수도권보다 지방의 감소폭이 컸다.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이 줄어든 것은 정부의 건축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한 전산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09년 이후 4년만에 처음이다.
국토부는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주거용을 비롯해 신규 건축물 인허가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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