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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는 오는 8월 3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콘서트 ‘10(TEN)’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04년 데뷔 이래 총 6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캐스커는 015B, 엄정화, 윤상, 에픽하이, 리쌍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식객’, 영화 ‘열여덟, 열아홉’ 등 영화 OST를 프로듀스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최근에는 멤버 이준오가 배우 하정우의 단독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음악감독을 맡아 음악적 세계를 더욱 확장해 낸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신청곡으로 꾸며지는 리퀘스트 무대와 함께 캐스커가 10년 동안 선보여 왔던 음악들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과 앨범 및 포스터 전시, 다양한 MD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되는 캐스커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10(TEN)’의 티켓은 8월 1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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