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년 만에 돌아온 시나위, 새 미니앨범 <Mirrorview> 정식 발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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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신보, 진화하는 록의 전설 시나위가 드디어 오늘 8월 2일 미니 앨범 (이하, 미러뷰)을 정식 발매한다.

MBC 문화 콘서트 난장에서 컴백 축하 무대를 펼치며, ‘시나위 컴백 스페셜’ 무대를 통해 신곡을 선보인 시나위는 앞으로 8월 4일 지산월드락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공식 출연하며 정식으로 록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일렉트로닉 신스가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록 앨범 ‘미러뷰’는 7월 31일 음원 선공개되며, 팬들의 끊임없는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역시 시나위입니다. 노래 구성이 아주 대박이네요. 그냥 시원시원하군요. 완성도가 정말 후덜덜,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시나위!” “시나위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한 거 같습니다” “노래 완전 세련됐어요” “완전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시나위라는 세 글자가 주는 강렬함” “명불허전입니다” 등등 계속해서 새 미니 앨범에 대한 극찬과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단비와도 같은 록 전설의 부활은 많은 팬들의 음악적 갈증을 시원하게 해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경쾌하면서도 중후한 멋이 살아 있는 신대철의 기타 리프와 오디션으로 선발된 새로운 보컬 윤지현의 파워풀한 가창력, 서울전자음악단 출신의 베이시스트 김정욱의 묵직한 베이스가 새로운 시나위의 주축이다. 여기에 최고의 세션드러머인 신석철의 드러밍과 칵스 출신의 키보디스트 숀의 세션이 빛을 더한다.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블루스하프 연주자인 약관의 우상석의 연주도 놀랍다.

그 외에도 게이트플라워즈의 박근홍, 로맨틱펀치의 배인혁, 피아의 옥요한, 내 귀의 도청장치의 이혁, 드럼에 피아의 양혜승, 신인밴드 블랙독의 주강훈 등의 참여로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이번 미니 앨범은 시나위의 대표곡 <크게 라디오를 켜고>의 21세기 버전을 새롭게 수록하며 타이틀곡 <슬픔의 이유>를 필두로 6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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