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대북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긍정적인 기대를 내비쳤다.
오는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0주기를 앞두고 경기도 하남의 선영을 찾은 현 회장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잘 풀릴 것으로 믿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반기 그룹 경영과 관련해서는 "해운을 중심으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만큼 괜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방북 일정과 관련해선 "북한 인사를 만날 계획은 없고 추모 행사를 위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경 선영을 찾았으며 20여분간 고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몽헌 회장을 잇따라 참배했다.
통일부의 방북 승인에 따라 현 회장은 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현 회장은 3일 오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육로로 방북한 뒤 당일 오후 4시께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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