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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우뚝 선 <더 테러 라이브>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84,776명을 기록했다(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순 제작비 35억으로 만들어진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첫 주말을 넘어서면서 손익분기점인 200만 명을 돌파해 블록버스터를 압도하는 실속 있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더 테러 라이브>의 거침 없는 흥행 폭발력의 중심에는 말이 필요 없는 하정우가 있다. 전작인 <국가대표>(848만)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471만)가 각 11일, 10일째 200만 돌파를 기록한 것보다 무려 4일 이상 앞당긴 것은 물론 <베를린>(715만)과는 하루 차의 기록을 세우며, 첫 단독 주연을 맡은 하정우는 대한민국 대표배우로서의 완벽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또한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일인 7월 31일(수) 30.5%에서 시작한 좌석점유율이 8월 1일(목) 40.9%, 2일(금) 47.7%, 3일(토) 65.3%, 4일(일) 62.8%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8월 5일(월) 하루 동안 25만 명 가까이 동원하며 개봉 첫날인 7월 31일(수)의 21만 명보다 20% 상승한 평일 스코어를 기록해 2주차 ‘개싸라기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거침없는 흥행세라면 <더 테러 라이브>는 이번 주중으로 300만 돌파는 물론, 주말까지 400만 돌파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괴물>(2006)<해운대>(2009)<연가시>(2012) 등 여름 성수기 극장가를 강타한 한국 재난영화에 이어 <더 테러 라이브>가 올 여름 극장가에서 폭발적인 ‘실시간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시간 테러극'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표방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리얼타임 전개방식과 일상의 공간이 테러의 대상으로 전환되는 실감나는 공포감은 물론, 말이 필요 없는 배우 하정우의 독보적 존재감으로 여름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2주차 300만 고지를 향한 숨가쁜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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