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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가 만나 탄생한 <설국열차> 프리퀄 웹툰 ‘열차에 오르는 사람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열차 출발부터 영화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전사를 다루는 <설국열차>의 프리퀄로, 영화를 본 관객들이 웹툰을 찾아보고 영화를 보기 전의 관객들이 미리 웹툰을 찾아보는 식으로 영화와 만화, 두 개의 다른 컨텐츠가 상호 교감하는 흥미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꼬리칸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일군의 사람들이 별도의 기차 차량을 궤도를 달리고 있는 ‘설국열차’에 쇠사슬로 걸어 연결시키는 1화의 내용은, 굉음을 내며 돌진하는 기차와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 보낸 채 꽁꽁 얼어붙은 설원에 남겨진 사람들의 슬픈 눈동자 등 장기 연재 만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윤태호 작가 특유의 선 굵은 그림체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꼬리칸으로 넘어와 ‘이제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로 맺는 1화의 마지막은 2화~5화에서 영화의 시작 직전 시점까지 열차 안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지, 드라마틱한 엔딩으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평점 9.7 추천수 3,646명으로 윤태호 작가의 <미생> 이후 첫 작품을 격렬하게 반긴 네티즌들은 “어제 영화 보고 왔는데 영화 이전 얘기를 또 만화로 보는 즐거움이…미생 끝나서 아쉬움을 달래기도 전에 이런 축복을 내려주시다니. 급 감사! 영화 한줄 평 : 틀을 깨자. 프레임을 바꾸자. 만화도 기대 되네요.”(Daum천하무인), “7인의 반란이나 4년전 이야기도 나오면 더 재밌을것같아요ㅎㅎ 꼬리칸이 왜 무임승차고 억압 받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런거라니 싱크빅하십니다!”(Daum나님), “와ㅋㅋㅋㅋㅋ 꼬리칸이 저렇게 생겨났다니ㅋㅋㅋ 작가님 상상력 대단하셔요><”(Daum이호형님), “영화로 본 설국열차의 감동이 웹툰으로 재각색되어 또다른 감동이 기대되며, 적극 추천합니다.”(Daum김완기님), “봉준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의 만남이라니 후덜덜”(Daum고구미) 등의 댓글로 만족감을 표하며 8일(목), 공개될 2화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영화. 개봉 5일만에 370만 관객을 돌파,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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