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어폰 수리, 이제 전문인에게 맡기자

민보경 기자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어폰이 고장이 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가진단이다. 자가진단은 어렵지 않다. 단지 소스기기를 바꾸어 가며 모바일폰에서 안 나오던 음악이 MP3에서는 제대로 나오지는 않는지, 혹시 분리형 케이블이라면 접합부가 빠져 있지는 않은지 등을 간단히 점검해볼 수 있다.

문제가 확실하다면 제조업체 혹은 수입업체에 연락해 서비스(일명 A/S)를 요청할 수 있지만, 보증기한이 끝났거나 수입업체가 서비스를 거부한다면 과연 어디서 이어폰을 수리해야 할까.

한두 푼하는 이어폰이 아닌지라 일반 케이블 수리업체에 맡기기도 불안하다면?

용산 원효로에 위치한 겟사운드(http://getsound.co.kr)는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100여종이 넘는 이어폰 수입유통전문 (주)사운드캣의 협력업체로 선정된 겟사운드는 8월 1일부터 정식으로 ‘수리 및 개조’ 부분의 사업영역을 추가해 ‘이어폰 전문 수리 센터’로 확장 진출했다.

지난해 불량률이 60%를 훌쩍 넘어서는 J사 이어폰의 수리업체로 이미 강북에서는 잘 알려진 겟사운드는 ‘GET’ 과 ‘SOUND’를 합성한 회사명을 자사의 브랜드로 내세운다.

“어떤 이어폰에서든 소리를 나오게 한다”는 자부심을 보이는 겟사운드의 송재건 실장은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부품과 다부진 손끝으로 Shure, UE, Westone 등 고가 커널형 이어폰의 단선 수리부터 고급 오딘 커스텀 케이블로의 교체 작업까지 유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 실장은 “이어폰의 종류가 많아지고 고장이 빈번해지면서 ‘자작키트’까지 등장해 유저들이 직접 이어폰을 고치는 경우가 있는데 자가 수리시 본드의 과다 투입이나 납땜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고 이런 경우는 제조업체의 서비스 불가 대상이 된다”고 주의를 당부하며, “고장난 이어폰을 전문 수리업체에게 맡기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조언한다.

방문 수리도 가능하며 지방에 있는 유저들을 위해 택배 접수도 받는다. 기본 수리비는 9천원 정도이나 겟사운드 홈페이지를 통해 갖가지 다양한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이어폰 수리전문업체 및 판매, 겟사운드
[주소]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2가 29-7 2층 겟사운드
[연락처] 070-7814-8244
[홈페이지] http://getsound.co.kr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