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효성이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효성이 50개 우수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의체를 구성하고, 건설관련 3사가 모여 공동 통합구매실을 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효성의 건설PG(Performance Group, 사업부문)는 '건설PG 동반성장 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협력업체와의 공동기술개발 및 유대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동반성장 협의체는 ▲하도급거래 공정성 ▲동반성장 정책구축 ▲공동기술개발 ▲교육 지원 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협력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만큼 효성은 협력사와 수직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효성은 공정한 거래를 위한 4개 가이드라인 및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한 윤리강령, 협력사에게 일방적으로 거래를 제한하거나 중단하는 보복금지 지침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효성 중공업PG는 매월 협력업체와 함께 원가절감 아이디어 회의를 열고 물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외 투자설명회에 초청하고 해외연수 지원 및 우수협력사 시상 등 협력사가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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