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오쇼핑은 8일 CJ인재원에 주요 협력사인 해피콜, 휴롬, 동경모드, 위니맥스 등 94개 업체를 초청해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먼저 현재 200억 원인 상생펀드를 400억 원으로 증액하고 시중 금리보다 최대 1.8%~3.3% 할인된 이자율을 적용키로 했다.
펀드 외에도 CJ오쇼핑 자체적으로 연간 30억 원을 이자 부담 없이 지원할 계획이며, 대금 지급 기일도 단축하고 결제 수단 역시 구매 카드 지급 방식에서 현급 지급 방식으로 변경한다.
이와 함께 협력사와의 소통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임원진을 초청해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동상동몽 포럼'을 월 1회 개최하고, 사내에는 동반성장사무국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 CJ오쇼핑의 경영진이 직접 협력사를 방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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