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카드 수수료율을 놓고 갈등을 빚어오던 롯데카드와 홈플러스가 재협상을 타결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달 31일 홈플러스에 처음 제시했던 카드수수료율에서 0.11%포인트 인하된 2% 초반대로 수수료율을 결정하는 데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도 수수료 인상 시 롯데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가맹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철회하고, 롯데카드와 정식으로 재계약했다.
지난 해 12월 여신전문금융업법이 개정되면서 대형 할인점에 적용되는 카드사의 우대 수수료율은 종전 1.5%대에서 2%대 초반으로 조정됐지만 홈플러스와 롯데카드는 수수료 인상폭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