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 아파트의 평균 월세는 82만 원으로 연간 월세 부담액이 1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국토교통부의 지난 2010년 10월부터 올 해 5월까지 서울 아파트의 보증부월세 실거래 자료 3만6000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가 82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984만 원으로, 서울의 월세 아파트 세입자는 1년에 평균 10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월세로 내는 셈이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13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용산구 124만 원, 강남구 120만 원, 중구 107만 원 등의 순이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