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미국 주택시장 활성화가 한국의 경기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1일 발표한 '미국 주택시장 회복이 국내 주택시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미국 주택가격이 10% 오르면 미국 민간소비개선, 글로벌 경기개선·한국의 수출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한국의 성장률을 0.4%포인트 정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연구위원은 "미국의 고용상황 개선, 정책적 지원 등에 미국 주택시장 회복세는 기조적으로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다양한 경로로 국내 주택시장·실물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계 금융회사들의 한국시장 이탈은 일시적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같은 기관 김우진 선임연구위원은 "외국계 금융사의 국내 영업축소 배경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외국계 금융사들의 국내영업 축소·철수는 금융위기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요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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