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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수더분하고 착한 심성의 몽희(한지혜 분)와 까칠 도도함으로 중무장한 유나(한지혜 분), 각기 다른 두 캐릭터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연일 호평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방송된 37회를 기점으로 운명적 재회를 이룬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한 화면에 그려지며 두 명의 한지혜가 선사하는 신선한 조화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몽희-유나 쌍둥이 자매는 쏙 빼 닮은 외모 말고는 두 명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극명한 차이를 나타낸다. 성격과 말투, 사고방식은 물론 헤어&메이크 업, 패션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두 캐릭터의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한지혜는 겉으로 보여지는 외적 요소 외에도, 서로의 존재에 대한 내면적 감정변화 역시 적절하게 표현해내며 각기 다른 두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 ‘금 나와라, 뚝딱!’ 시청자게시판을 비롯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지혜의 1인 2역이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다. 두 명을 보는 듯한 착각이 느껴질 정도”, “한지혜&한지혜의 커플 케미!”, “외모는 둘째치고 서로 다른 감정 연기는 단연 압권이다.”, “물 오른 한지혜의 연기력! 한지혜의 재발견이라 할만 하다.” 등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각기 다른 감정의 두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 꾸준한 작품분석과 캐릭터 연구를 통해 연기스펙트럼을 넓혀나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고 전하며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식을 줄 모르는 연기열정을 과시하며 스토리의 중심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 는 호평을 덧붙였다.
한편,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한지혜를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세태공감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지며 연일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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