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몇년새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기능성 식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과거 일부 대사증후군 환자를 위한 식재료 정도로 치부됐던 기능성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1년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자일로스 설탕' 매출이 급격히 증가해 이달까지 평균 24% 신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햇반과 같은 즉석밥도 발아현미밥, 오곡밥, 찰보리밥 등 건강식 매출이 매년 2∼3배씩 뛰어 올 해도 월평균 매출 상승률이 28%로, 기본형을 크게 웃돌았다.
밀가루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글루텐 프리' 식품 역시 이마트에서 지난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쌀국수 제품군의 지난 달 매출이 출시 초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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