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어촌지역 외국인 근로자가 3년만에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김춘진(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는 2009년 1390명에서 지난 해 4800여 명으로 250% 늘어났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어가는 2009년 630가구에서 2010년 1150가구, 2011년 1750가구, 2012년 2670여 가구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000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충청남도, 제주도, 전라남도, 강원도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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