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2분기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외국 제품의 점유율이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휴대전화 업계에 따르면 2분기 판매량을 기준으로 애플의 한국 시장 점유율은 3.6%였으며 기타 외국산 제품의 판매량은 전체의 1.4%였다.
나머지 95%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 등 국내 제조사들이 점유하고 있었다.
외국산 휴대전화의 저조한 국내 시장 점유율은 한동안 신제품 출시가 없었던 애플의 판매 부진과 HTC, 모토로라 등 주요 해외 제조사가 잇따라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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