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거래된 전·월세 주택 가운데 10가구 중 4가구가 월세로 조사 돼 월세 거래 비중이 201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올 해 1~7월 전·월세 주택 거래량 83만6000여 건 가운데 월세 주택은 총 32만5000여 건으로 전체의 38.9%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 비중은 2011년 평균 33%였으나 지난 해 34%로 높아진 뒤 올 해 들어 4.9%포인트 더 올라갔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월세 비중이 평균 30.4%로 2011년 25.4%에서 지난 해 25.7%로 오른 뒤 올 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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