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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
스릴러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숨바꼭질>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폭풍 입소문을 타고 더욱 거세지고 있다. <숨바꼭질>은 개봉과 동시에 역대 광복절 최고 스코어, 역대 스릴러 오프닝 최고 스코어 및 역대 스릴러 데일리 최고 스코어 기록 경신에 이어 역대 최단기간인 4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등 연일 진기록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숨바꼭질>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와 1위와 함께 좌석점유율 1위를 지킨 것은 물론,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올 여름 최고의 흥행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숨바꼭질>의 이 같은 무서운 흥행 돌풍은 가장 안전한 곳이라 여겼던 일상적인 공간인 ‘집’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 된다는 흥미진진한 소재에 대한 관객들의 강한 공감과 대한민국 명품 배우 손현주-문전희-전미선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주요 예매 사이트의 선호 연령층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숨바꼭질>은 40대 여성 관객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점이 이 같은 독보적 흥행의 주요한 요인으로 보이고 있다. 주인공 ‘성수’(손현주)와 ‘주희’(문정희) 가족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가족과 집을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 시대의 주부들에게 특히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40대 여성들의 관람은 이후 자녀들과 함께 하는 재관람으로도 많이 이어져 <숨바꼭질>의 개봉 2주차에도 계속되는 압도적 예매율 1위는 당연한 결과로 보여진다. <숨바꼭질>의 이 같은 흥행 독주는 여름 극장가를 장악했던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3편을 완벽히 제치고 이뤄낸 결과로써 더욱 괄목할 만 하다.
2013년 최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숨바꼭질>은 숨막히는 긴장과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 재미를 선사하며 3년 만에 300만 돌파 스릴러 영화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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