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상반기 지식재산 출원 건수가 20만 건을 돌파해 경기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21일 한국은행과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 출원 건수는 올 해 6월 30일 기준으로 20만5000여 건을 기록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9% 늘었다.
상반기 기준 지식재산 출원 건수는 2008년 18만4000건에서 2010년 16만8000건 등 국제 금융위기로 경기가 악화되자 경제주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소극적 자세를 보이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출원 건수는 2011년 17만2000건으로 반등한 뒤 올 해 상반기에 20만 건을 돌파하면서 3년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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