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논란이 인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의 공모 절차가 다시 원점에서 진행된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전국철도노조 등은 사장 공모 절차가 공정성을 잃었다면서 절차를 중단하라며 지난 20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경욱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코레일 사장 선임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후보자를 3배수로 추천하는 과정을 다시 거치게 되며 이르면 임원추천위에서 2주 내에 재추천이 이뤄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김균섭 전 사장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새 사장 공모 작업도 새로 시작된다.
한수원 임원추천위는 23일부터 28일까지 사장직 지원자를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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