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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40회 말미 전파를 탄 금주 예고편에서는 180도 달라진 유나의 태도에 놀라는 현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홀연히 이탈리아로 떠났던 현수는 나약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왠지 모를 자신감마저 느껴지는 당당한 모습으로 변신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와 함께, 현수가 떠난 빈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제 발로 시집살이를 시작한 유나 역시, 이전의 표독스러운 가면을 벗고 조금씩 진짜 모습을 찾아갔다.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 “더 이상 고독해 하지 말고, 숨지도 말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줄래?” 라는 자신의 마지막 부탁을 지키기라도 한 듯, 시댁식구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가며 청담동 시집살이를 하고 있던 유나에게 적잖이 놀라던 현수는 “어떡하나... 난 이제 당신이 이혼하자고 하면 버틸 힘도 없는데...” 라며 자신을 맞이하는 유나의 유약한 태도에 확실히 이전과는 달라졌음을 직감했다.
자신만의 테두리에 갇혀 있던 유나는 쌍둥이 동생 몽희(한지혜 분)와의 재회를 통해 조금씩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깨달아갔다. 또한, 현수가 떠나기 전, “당신밖에 없어서 그랬어. 온 세상에 당신 한 사람밖에 없어서...” 라며 속내를 고백했던 터. 이에, 이혼을 결심했던 현수가 유나의 달라진 태도에 심경변화를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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