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의 주택거래 10건 가운데 7건은 전세와 월세 등 임대차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r114.com)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공개하는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의 실거래자료(2010년 1월∼2013년 7월) 95만3367건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임대 거래는 3년전과 비교해도 올 해 현재까지 10%포인트가 늘었다.
자치구 별로는 마포가 임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송파, 강남, 중구, 서초구가 뒤를 이었다.
장용훈 연구원은 부동산 시장 불안에 따른 매매가치의 하락 등으로 수요자가 매매보다는 임대로 몰리고 있다면서 임대 수요 비중이 큰 폭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당국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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