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오는 10월쯤 발표될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에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방안이 추가된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6일 당정 협의에서 지난 21일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체계를 3단계로 축소하는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으나, 여기에 산업용이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을 중심으로 전기 요금체계 개편안을 다시 내놓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전기 요금을 인상하되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대기업에 높은 인상폭을 적용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인이나 농업인 등 취약층의 전기료를 감면해 주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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