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윤지갤러리,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쌀화환 응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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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이윤지갤러리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하는 이윤지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윤지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28일 서울 장충동 엠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이윤지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광박과 상남사이 명줄하나 놓겠습니다. 3연타 멘붕에 울부짓는 DC이윤지갤러리'란 쌀화환 문구에 이윤지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kg이 담겨 있었다.

이윤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이윤지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윤지의 팬들은 지난 해 5월 MBC 드라마 '더킹투하츠' 종방연과 지난 해 9월 SBS 드라마 '대풍수' 제작발표회에도 이윤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이윤지를 응원했었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윤지를 비롯해 이태란, 오현경 등이 참석해 드라마와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왕가네 식구들'에서 이윤지는 선생님 직업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왕광박 역을 맡아 열연한다. 왕광박은 왕가네에서 1남 4녀 대가족의 셋째 딸로, 위로는 부모님과 언니, 아래로는 동생들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한다.

뿐만 아니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캐릭터로 실생활에 가까운 친근한 모습도 선사한다. 여성스러운 매력과 형 같은 누나 느낌을 내야 하기 때문에 공간이 바뀔 때마다 함께 변하는 이윤지의 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왕가네의 이야기를 통해 연어족, 삼포세대, 처월드 등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의 가족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낼 패밀리얼리즘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31일 밤 7시 55분에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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