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여름 폭발적 재미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숨바꼭질>이 개봉 16일 째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역대 스릴러 영화 중 최단기간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대한민국 역대 스릴러 영화 중, 500만 이상 관객 동원 영화는 <살인의 추억>과 <추격자>뿐으로 <숨바꼭질>은 오랜만에 큰 흥행을 이끈 스릴러 작품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16일 째 450만 돌파 기록은 올 여름 약 550만 관객(유료시사포함)을 동원한 <더 테러 라이브>와 동일한 기록이자, 역대 한국영화 랭킹 4위인 천만 영화 <광해>보다 하루 이상 빠르며, 올 여름 흥행작 <감시자들>의 기록보다 3일 빠른 속도다.
올 여름, 8월 극장가 한국영화의 관객수가 이례적으로 총 2천 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8월 중순 개봉한 <숨바꼭질>의 450만 관객수가 큰 몫을 차지했다. 꾸준한 높은 좌석점유율을 유지하는 <숨바꼭질>의 롱런 흥행은 방학과 휴가가 끝나는 8월 말까지 여전히 극장가 성수기로 이끌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8월 극장가 ‘숨바꼭질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순항 중인 <숨바꼭질>은 개봉 3주차 500만 관객 동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