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부동산 시장 위축과 4대강 사업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투자 감소로 지난 해 건설업체 수가 2006년 이후 6년만에 줄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기준 건설업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지난 해 건설업 공사실적이 있는 기업체 수는 6만5200개로 2011년보다 0.3% 감소했다.
건설업체가 줄어든 것은 통계상 2006년 이후 6년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 해 기업체 중 수도권에 기반을 둔 곳은 2만4000개로 전체의 36.9%를 차지했으며 전년과 비교하면 2.5% 줄었다.
공사액은 232조6000억 원으로 1년전보다 3.7%인 8조3000억 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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