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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산 케이퍼 무비의 최고 스코어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우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등극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21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또한, 신작 <엘리시움>과 <잡스> 등 할리우드 기대작들의 공세와 한국영화 4강전을 이끌고 있는 <숨바꼭질>의 지속적인 흥행에도 불구하고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러한 결과는 올 여름 개봉한 <론 레인저> <울버린> 등 할리우드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도 해내지 못한 기록일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국내에서 개봉했던 할리우드 케이퍼 무비들의 흥행기록을 완전히 뛰어넘은 수치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
세계적인 히트 시리즈 <오션스 일레븐>이 610,100명, <오션스 트웰브>가 842,000명, <오션스 13>이 1,386,610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이탈리안 잡>이 최종 스코어 566,800명인 것과 대조적으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국내에서 개봉한 할리우드산 케이퍼 무비로서는 최고인 2,155,203명을 기록, 연일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놀라운 흥행 성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개봉 전날부터 예매율 1위에 등극, 그 자리를 계속 유지함은 물론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 신작들이 개봉함에도 꾸준히 예매율 1위 자리를 고수한 것.
게다가 신작 <엘리시움>과 한국영화 <숨바꼭질>이 8월 31일 (토) 기준 각각 좌석점유율이 42.1%와 44,7%, 9월 1일 (일) 기준 34.2%와 37.0%를 차지한 것에 비해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50.3%(8월 31일 토요일 기준), 41.0%(9월 1일 일요일 기준)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였다. 이러한 흥행 성적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의 결과물로 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작가진의 탄탄한 스토리와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중 한명인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의 화려한 영상미, 현대판 ‘로빈후드’ 컨셉이 주는 통쾌함이 맞물려 관객들 사이에서는 재관람 열풍이 불 정도인 것.이미 국내에서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예매율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고, 관객감소율도 미비하여 추석까지 장기 흥행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전 세계 16개국 박스오피스 1위 석권하며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마술을 이용한 범죄라는 독특한 소재에, 부정한 자본가들로부터 돈을 빼앗아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현대판 ‘로빈 후드’라는 설정, 여기에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매직쇼, 그리고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만을 모은 압도적인 캐스팅까지 블록버스터의 흥행 요소를 모두 갖추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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