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달 지역난방 요금이 동결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1일자 열요금은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하면 인상요인이 있지만 지난 7월 1일 열요금 일부 조정 및 물가 안정을 고려해 이달 열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해 6월 이후 1년 1개월만인 지난 7월 열요금을 평균 4.9% 인상해 108제곱미터, 32평형 아파트 기준으로 월평균 지역난방 요금은 6만5000원에서 7만2000원 수준으로 올랐다.
지역난방공사는 여의도와 상암, 고양, 분당, 판교 등 전국 18개 지역, 121만2000가구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GS파워 등 민간기업도 100만 가구에 지역난방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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