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코레일이 대구역 열차 사고 원인은 기관사·열차승무원의 선로 및 신호상태 확인소홀, 로컬 관제원의 운전정리 사항 미통보 등으로 추정된다고 1일 공식 밝혔다.
코레일은 사고당시 KTX가 본선을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출발수신호를 보내는 여객전무가 측선에 멈춰있던 무궁화호 기관사에게 출발 신호를 보냈고 기관사는 수신호만 믿고 신호기 확인없이 출발해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의 책임을 물어 본부장급 2명과 대구역장 등 모두 5명을 직위해제했다.
아울러 코레일은 이번 열차사고 때문에 중단된 열차에 대해 전액 환불해 주기로 했다.
현재 경부선 열차 운행은 1일 오후 정상화된 가운데 사고가 난 대구역은 선로 안정화와 일부 고장난 부품 교체 문제로 상하행선 모든 열차가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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