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가 지난 달 28일 내놓은 전월세 안정대책 가운데 초저리의 새로운 모기지상품을 이용해 집을 구입하면 전세 보다 주거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가 금리 1.5%인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해 집을 구입할 경우 일반 모기지 대출을 받아 집을 살 경우는 물론이고, 전세를 살 때보다도 연간 주거 비용이 훨씬 절약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금리 1∼2%의 손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일반 모기지 대출보다 훨씬 유리할 뿐 아니라 월세를 사는 것보다도 주거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은진 부동산 114 리서치팀장은 "계속 전세를 살며 옮겨다닐 경우 정기적으로 이사비, 부동산비 등을 지출해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수익공유형 모기지로 집을 사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익"이라며 "게다가 집값이 상승할 경우 이득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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