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1개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부채가 매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와중에도 기관장은 평균 2억 원에 육박하는 연봉을 받았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이 산업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 산하 공기업·공공기관의 부채는 198조1000억 원으로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63%에 달했다.
기업별로는 한국전력공사가 95조 원으로 가장 많고 한국가스공사 32조2527억 원, 한국수력원자력 24조7073억 원, 한국석유공사 17조9831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비상임으로 봉급이 없는 기초전력연구원·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을 제외한 39개 기관장의 연봉 총액은 73억1000만 원으로 한곳당 1억9200만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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