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원전 안전 당국이 최근 부품 부실정비 관련 제보가 들어온 원자력발전소 한빛 2호기의 원자로를 정지시키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열린 제13회 위원회에서 문제가 제기된 한빛 원전 2호기 증기발생기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용접재질을 확인하기로 하고,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원자력안전위의 현장 조사 결과 애초 보수작업계획서에는 증기발생기 피복재를 스테인리스강으로 용접하기로 돼 있었으나 두산중공업은 일부를 인코넬 600과 690으로 대체 보수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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