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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진혁-권혁찬/제작 본팩토리)은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연출로 매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목극 왕좌로 등극한 상황. 20%대 시청률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소공커플’ 소지섭-공효진이 보여주는 ‘환상의 호흡’이 더해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소지섭과 공효진은 4일 방송될 ‘주군의 태양’ 9회 분에서 최강 케미가 빛을 발하는 ‘로맨틱 키스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부드럽게 감싸 안는 장면. 진지하고 무거운 표정의 주중원과 평소와 다르게 짙은 화장에 화려한 옷을 차려입은 태공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주 방송된 ‘주군의 태양’ 8회 분에서는 주중원이 태공실과의 관계에 선을 긋고, 거리를 두려하지만, 결국 끌리고 있는 마음을 드러냈던 터. 태공실을 신뢰하며, 차희주(한보름) 때문에 힘들어하는 자신의 곁을 지켜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담겼던 바 있다. 멀어질 듯 가까워지는, 절절한 관계를 그려내고 있는 두 사람이 첫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앞으로 전개될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케미갑 키스신’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이날 진혁PD는 소지섭과 공효진의 케미가 제대로 드러나는 키스신을 연출하기 위해 조명은 물론 앵글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던 상태. 짧지만 느낌 있는 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2시간여 동안 진중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소지섭과 공효진은 키스신을 앞두고 머리를 맞댄 채 끊임없이 대본을 연구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촬영장을 달궜다. 철저한 준비를 마친 두 배우는 이내 극에 몰입, NG 없는 로맨틱한 키스신을 완성해냈다. 또한 키스신 촬영 후에도 어색함 없이 화기애애하게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달달한 키스신에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큰 설렘을 드러냈다는 귀띔.
그런가하면 이날 공효진은 평소의 태공실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의 태공실을 연기해야했던 상황. 대사톤까지 바꿔가며 끊임없이 연습을 거듭했던 공효진은 태공실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상대배우인 소지섭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촬영장의 소지섭과 공효진은 언제나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정하다”며 “시청자들의 기대처럼 소지섭과 공효진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공개될 두 사람의 ‘첫 키스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8회분 방송 말미에는 태공실에게 차희주의 말을 전해 듣고 분노하는 주중원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격한 감정을 참지 못하는 주중원과 그런 주중원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태공실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4일 방송될 9회 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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