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9회에서 서인혜 역할을 맡은 박하선은 장태산(이준기 분)에게 찾아가 속마음을 고백하던 과거 추억이 그려졌다.
주류 배달을 하던 장태산은 일을 끝내고 들어가던 중 가게 앞에서 서인혜와 마주쳤다.
서인혜는 반갑게 인사하며 아는 체 했고 장태산은 동네 험하다며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말한 뒤 돌아서 가려 했다.
서인혜(박하선 분)는 “깜짝이야, 우연히 만난 척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다”고 귀엽게 말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서인혜는 학원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지나가던 장태산이 이제 오지 않음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어 서인혜는 “나는 여대생이고 넌 술 배달원이라 그렇지? 난 엄마 아빠 다 있고 넌 보육원 출신이라 그렇지?”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장태산은 “다시 안 가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라고 말하고 서인혜를 향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돌아서 가려 했다.
서인혜는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너랑 나랑 참 다르다는 생각. 그런데 그 생각보다 네 생각이 더 많이 나 “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웃으며 “나 배고파요. 우리 밥먹자 새우 말고, 부대찌개 그거 좋아한다면서요?”라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모습에 장태산은 밥 먹으러 가자는 말로 서인혜의 마음을 받아줬다.
그 동안 서로 좋아만 하던 속마음을 털어 놓지 못하고 애틋하기만 하던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애이야기의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박하선 같은 여자친구 있었음 좋겠다”, ”박하선 매력에 점점 빠져 든다.”, ”이준기,박하선 점점 애틋해지네”, ”박하선 발랄한 과거가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의 연기변신 열연이 돋보이는 ‘투윅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