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휴롬, IFA 2013에서 저속착즙 원천기술로 유럽 소형가전시장 공략 ‘박차’

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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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정영두 대표이사, www.hurom.co.kr)은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International Funkausstellung) 2013’에서 원액기 시장 내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소형가전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이미 과일과 채소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휴롬만의 독보적인 저속착즙(Slow Squeezing Technology, SSTTM) 원천기술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가장 갖고 싶은 혼수제품 1위 선정 및 주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로 3년 연속 세계 최대 가전용품 박람회에 참가하는 휴롬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국제 디자인 최우수상)에서 2관왕을 차지한 ‘HH시리즈’ 모델을 유럽시장에 공개한다. 올해는 작년 대비 124m²(약 38평)의 대규모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휴롬 제품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기능이 집약된 여러가지 모델을 부스 전면에 내세워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스 시음행사도 실시한다. 올해는 유럽에서 천연 레드 컬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트사과 주스(비트 레몬 사과)’와 상큼함이 매력적인 ‘시금치 바질 주스(사과 시금치 바질)’ 2가지 레시피를 준비했다.

휴롬 관계자는 “하루 과일, 채소를 적정량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5 A DAY’ 캠페인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유럽 현지인들도 과일, 채소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는 원액기에 관심이 높다”라며, “선진국 주스시장인 유럽에서 새로운 바이어 발굴과 휴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면 2015년까지 1조 목표도 문제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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