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2005년 이후 동결된 소포우편물(택배)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우정본부는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20㎏ 이상의 중량이 큰 소포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5일 우정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적자 타개 방안의 하나로 고중량 소포를 중심으로 소포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실무 차원에서 검토 중이다.
우정본부 관계자는 "담당 부서에서 소포 요금 조정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그러나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전체적인 인상은 어렵다고 판단, 20㎏ 이상의 고중량 소포 중심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정본부는 또 전국 3600여 개 우체국을 대상으로 경영 상황과 해당지역 수요 등을 종합 평가해 통·폐합과 재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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