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 국민의 소비생활 만족도가 4점 만점에 2.86점으로 조사됐다.
5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13 한국의 소비생활지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국민의 소비생활 만족 수준을 4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평균 2.8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100점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71.5점이다.
영역별로는 의식주 생활이 평균보다 높은 2.87∼2.92점이었고, 교육(2.67점)과 의료서비스(2.79점)는 평균 이하였다.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체감 충산층'은 전체 응답자의 62.5%로, 지난 2007년 마지막 조사 때보다 8.5%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국민 10명 가운데 3.5명은 스스로를 '하류층'이라고 생각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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